로지텍 헤드셋 H390 리뷰

해당 로지텍 헤드셋 K350H 리뷰 

 

해당 헤드셋을 3년 가량 쓰다가, 마이크 부분만 멀쩡하고, 이어폰 부분은 고장나고,

스펀지 부분을 헤지고 떨어져서 급하게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새로 구매를 했다. 

 

 

 

택배오는 날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내용물은 거의 젖지 않았다.

 

 

 

로지텍 헤드셋 H390 리뷰 

 

생각보다 이전에 쓰던 헤드셋보다 귀부분이 작고 가벼웠다. 

그리고, 이어폰이랑 마이크부분이 분리된 게 아니고 USB포트로 통합되서

마이크만 따로 쓰거나 그런 게 불가능해서 좀 아쉬웠다.  

 

 

 

 

이번엔 거치대도 하나 사봤다.

 

맨날 헤드셋을 정리를 제대로 못해서 거의 굴리고 다녀서 

7천원 주고 추가 구매를 해봤다. 

 

 

 

깔끔하게 정리 된 모습~~

 

이것도 새 거라서 귀에 적응하고, 스펀지가 말랑해질려면

좀 걸릴 거 같다... 귀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