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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큰 집에 살았다가 집에 사정이 생겨서
굉장히 작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고,
큰 집에 있던 짐들이 대부분 버려지지 못하고
작은 집에 낑겨 들어가게되면서
안 그래도 작았던 집이 더 작아보였다
(더군다나 우리집은 5인가구여서 원래 짐도 많았음)
그러다가 지금 현재 3인만 살고있고
여러 번의 이사로 물건을 많이 처분했으나(진짜 굉장히 많이 버림)
그래도 답답함을 느꼈다
1n년만에 다시 내 방을 갖게 되면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했는데
오타쿠인지라 그게 참... 어려웠다. 그래도 현재 집에서 나름 물건도
많이 중고 처분을 하고 기부도 하였으나 답답함은 어쩔 수 없나보다
예전부터 한번 쯤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어떻게든 내 물건을 6박스(옷,책포함)내로 줄이는 것...
나중에 자취를 할 때 도움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에 하려고 한다...
현재 지금 집을 내놓은 상태이고 다시 이사를 해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생겨나고 있어서 다시 정리 하려고 한다...
근데 기록 좀 했으면 좋겠어서 하려구 함
(시간나면 하는거고 아님 나중에 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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