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4 도쿄여행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애니메이트,시부야)

20170704 도쿄여행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애니메이트,)

 

※스압주의

 

이때 도쿄여행은 초행이고, 디지몬 어드벤처 성지순례가 목적이어서 

올렛님 여행루트 많이 참고했음 후기도 파쿠리

(거의 파쿠리수준) https://blog.naver.com/violet_586/220480236172 

 

*세로사진 많음 주의

 

티스토리 다좋은데 글자간격 맞추는게 어려움...맞게 맞춰놔도 혼자 띄어쓰기 되어잇어

 

 

아키하바라! 

 

사이버 슬루스를 플레이를 하고 간 사람으로서... 

시내가 게임모델링이랑 너무 똑같아서 길을 안 잃은게 유머였다.. 그냥 훑어보고 이케부로 바로 이동함

 

 

애니메이트 내부 사진은 찍을수가 없어서 한창 이벤 중이던 킹프리 계단 콜라보만 찍음 ㅠㅠ 

인기있고 접점있는애들끼리 붙여줘서 귀여웠다 ㅠ 뭘좀 아시내..

 

 

이케부쿠로 포켓몬 도쿄 본점~ 중요한건 텍스프리 안해줌

도쿄역점은 텍스프리(TAX FREE) 해주니까 굿즈 많이 살일있으면 그쪽으로 가는게 좋다

 

 

점원에게 허락받고 찍은 극장판 특전....ㅠ 개봉날짜보고 여행잡을걸..

 일본 살았으면 컴플리트 했을거 같다 존나기여움 ㅠ

 

 

한창 한정판매였던 초코케이크 말차 프라푸치노...(맞나?) 

점원분들 넘 재미지구 친절하셨구 컵에 그림도 그려주신다 ㅋㅋ

 

 

너로 정했다 극장판ㄴ이벤.............(못 가서 천추의 한이댐)

 

 

칠석제 이벤트로 포케센 내부에서 배포엽서도 나눠주고 있고 쇼핑백도 평소랑 달랐음 ㅠ

엽서받았는데(보라색 샘플) 투명하고 예뻤다

 

지른 건...한정판매 페이퍼 아트랑 릴리에 트럼프..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케부 빅카메라에서 거하게 어플몬 굿즈를 지르고 (멍청하게 텍스프리안함 ㅠ)

갑작스럽게 치님을 뵙게 되서 시부야역에 오게되었다 근데 길잃음

 

 

▲디지몬 어드벤처 02 극장판 ~디아블로몬의 역습~▲

비가와서 그런지 하치코에 암도없음..멍멍..(평상시엔 존나많다)

 

▲디지몬 어드벤처 02 극장판 ~디아블로몬의 역습~▲

 

이번 여행에 시부야 올 생각이 없었던지라 본의 아니게 또 디지몬 극장판 성지순례 함

다이스케 켄 귀여웡.. 호소다 싫어하게됐는데 또 극장판은 귀여우니까 짜증남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밤에 찍어서 조금 다른데 암튼 내가 겜속인가 현실인가 

엄청똑같이 생겨서 착각부를정도였던 타워 레코드..

 

 

 

라멘 맛집가려햇는데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서 암데나 갓음....(그래서 위치몰라) 근데 맛잇다 

도중에 교카도 떨구고 신호등 건너서 혼자 다시 갓다옴 

 

비가 많이와서 이동이 불편했다

 

 

 

도토루 가서 카페모카 마심.. 치님을 갑작스럽게 뵙게 되서 (서로 초면)

츄쥬님이 불편했을 거 같았는데 좋았다구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지름의 현장...너무열심히 사서 뿌듯햇음 그래서 진열해서 찎엇어

 

 

지쳐서 내팽겨침 언제 다 치우고 자지..

 

캡슐호텔은 싸고 다 좋은데 대화 나누기어렵고 짐 정리하기가 힘든 듯..

침대에 캐리어 올리면 바퀴때문에 더러워져.. 

 

 

예전에 고딩때 엄마랑 오사카가서 먹은 기억이 있어서(메챠쿠챠 맛있었던 기억) 

다시 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서 아쉬웟음 들고다녀서 긍가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안락함

 

 

타국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통해 듣는 한국어....

 

정산!

 

엔화(￥)

애니메이트 8262엔

빅카메라(휴족시간) 599엔

편의점 278엔

스타벅스 1240엔

어플리 드라이브 11,338엔

포켓몬 센터 3726엔

토이저러스(어플몬칩가챠) 516엔

링고 파이(이케부쿠로) 1596엔라멘 880(추정)엔도토루 커피 380엔

 

둘째 날 28,815엔미쳣나봐

(영수증 몇개없어져서 정확히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