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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맛집 리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달링 포인트 스트립 / 스파이시 씨푸트 알리오 올리오

by 잀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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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달링 포인트 스트립 / 스파이시 씨푸트 알리오 올리오

 

사진 기준 날짜 : 21년 5월 20일 

 

생일이었는데 퇴근후 지인분이 밥을 사주셔서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패밀리 레스토랑이 꽤 오래전이라

아웃백은 간만에 갔었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부시브레드는 간만에 먹어도 여전하네요

 

 

이게...기본적으로 주시는 샐러드였는지

추가를 해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따로 아웃백 세트 메뉴를 먹은 건 아니고 단품으로 구매를 해서 먹었었습니다. 

 

 

스파이시 씨푸트 알리오 올리오 23,900원

 

새우가 통통해서 좋긴 했는데...요즘 파스타 가격치곤 너무 비싼거 같아요 

 

 

 

달링 포인트 스트립 42,000

 

어마무시한 가격의 스테이크입니다...

양에 비해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네요

야채가 구워져 나와서 좋았어요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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