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구 맛집] 텐동 요츠야

 

 

텐동 요츠야

 

19년도 01월 12일에 서울대 입구역에 있는 텐동 요츠야를 다녀왔었습니다~ 

 

이 때 손님도 많고 줄서있다가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왜 줄서는 맛집인지 알 것 같고,

 

요새 잘 없는 레몬 하이볼과 사이드 메뉴로

유자 토마토(일본 토마토 디저트) 파는곳입니다. 

 

 

 

 

울산에도 분점이 있다고 합니다. 

 

울산 분점은 잘 모르겠지만 서울 본점은 매번 가면 줄을 서야하니 마음 먹고 가시길...ㅠㅠ

 

 

 

 

시그니쳐 텐동 (\13000) & 산토리 하이볼 레몬 (\8000)

 

사카마치 텐동이라고 해서 새우를 많이 주는 텐동도 있었는데

오빠랑 저는 장어가 땡겨서 시그니쳐텐동을 선택했었습니다.  

 

튀김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ㅜㅜ

지금도 이때의 맛을 못 잊어서 기회를 노리고 먹으러 가고 싶은데요

 

무더위에 줄 설 체력이 없어서 포기하고 맙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지인분들이랑 가려고 기회를 살펴보고 있어요~